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wVamtuh95
24.07.14 10:43
배우가 대사하고있는데 옆에서 세상 어정쩡한 포즈로 대사치려고 대기하는 배우들의 커트가 너무 많이 보인다. 연출을 해서 몸짓이나 감정선을 잡아줘야지.. 대본도 허접하지만 연출과 편집도 총체적 난국...
장나라, 남편 불륜 상대까지 알고 있었다 "와이프는 무조건 알게 돼 있어"('굿 파트너')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13
3
파트너
남편
장나라
상대
와이프
1회 첫장면, 남지현의 첫 출근길, 설레는 기분으로 회사 빌딩 앞에 선다. 그때 문자가 온다. 합격을 축하합니다. 몇월며칠 어디서 뵙겠습니다... 합격 문자를 출근 길에 받는다고?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한 거 아님? 이정도의 개연성도 무시하는 시나리오가 한국 드라마를 망치는 거다. 이걸 쓴 작가도, 연출한 감독도, 출연한 배우들도 수준이하다.
댓글수
(1)
개
핵노잼
댓글수
(0)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