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ten1123.02.07 14:07

터미네이터이자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역임한 스타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전처인 마리아 슈라이버가 이혼 후 수녀원에 가 조언을 구했대요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이혼을 하고 비로소 해방감을 느꼈다는 심경고백도 있었네요 남편이 자기 집의 가정부와 바람을 피우고 혼외자까지 뒀으니 마음 고생이 컸을 것 같아요 수녀원에선 어떤 조언을 들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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