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국수b23.02.07 13:14

새벽 6시 반에 누군가 비밀번호를 누르며 현관을 열려는 소리에 겁에 질려 경찰에 신고한 A씨 알고보니 치매를 앓는 노인이었다고 합니다 다행이 범죄 관련된 범인은 아니었지만 얼마나 무서웠을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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