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esc23.02.07 11:51

'깐부' 오영수씨의 강제추행 혐의 첫재판이 얼마 전 있었는데요 혐의는 전면 부인했다고 합니다 심경을 물으니 "처신을 잘못한 것 같아요"라는 대답을 했다고 해요 지방에서 연극 공연을 위해 잠시 머물던 시기에 여성 단원에게 "한번 안아보자"며 양팔을 벌려 껴안은 혐의로 지난해 11월 재판에 넘겨진 건데, 이 여성 단원의 주거지 앞에서는 볼에 입맞춤을 한 혐의도 공소사실에 포함됐다고 해요... 참.... 좀 그렇네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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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23.02.07 12:13
헐 깐부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