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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oxhacl2924.07.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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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UtImw324.07.13 12:26
스테로이드 ... 저는 다른 병으로 소론도라는 스테로이드약을 먹었는데... 얼굴은 달덩이가 되는 문페이스에 쿠싱증후군까지.. 오죽하면 병가후 복귀했을때 몇년을 웃으며서 본 다른팀 팀장님이 출근길 엘베에서 인사하니까 누군지 모르시더라는... 회복될때까지 완전 끊을수없고 다시 몸상태가 돌아올때까지 몇년이 걸렸어요.. 체형뿐아니라 스테로이드 부작용은 관절에도 무리가 가서 걷는것도 힘들어서 울면서 운동하고 그랬어요.. 고관절 발목등이 부서질듯 아파서.. 남을 비난하려면 그 약이 어떤건지 부작용이 뭔지 자세히라도 알고 비난하세요..
wIiNxyJ8524.07.13 10:44
저도 같은 주사 맞아봐서 아는데 진짜 이렇게 찔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쪄요. 최소한으로 먹고 운동해도 쪄요. 그러다 3,4년 지나니 빠지더라구요. 근데 정연님은 주기적으로 맞는거 같아요. 계속 쪘다빠졌다 반복되는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