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실꿍실24.07.13 00:32

판다는 시력이 나빠서 멀리서는 바로 알아보기 힘든데도 서성였다는건 어? 할아버지인가? 아닌가? 맞나? 아리송했을 것 같아요. 따로 내실에서 만났다면 더 좋았겠지만 아직 적응단계니 어쩔 수 없지요. 러바오의 중국사육사분도 따로 만나지 않고 멀리서 보기만 하고 가셨자나요. 그게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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