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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실꿍실
24.07.13 00:32
판다는 시력이 나빠서 멀리서는 바로 알아보기 힘든데도 서성였다는건 어? 할아버지인가? 아닌가? 맞나? 아리송했을 것 같아요. 따로 내실에서 만났다면 더 좋았겠지만 아직 적응단계니 어쩔 수 없지요. 러바오의 중국사육사분도 따로 만나지 않고 멀리서 보기만 하고 가셨자나요. 그게 맞는 것 같아요.
푸바오, 3개월 만에 본 강바오 앞 서성였다 "아직 적응 단계" ('전할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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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비가 많이 왔는데요..우리푸바오가 강철원 사육사가 있는지 또 벽을잡고 한참을 관중들을 뚫어져라 쳐다보더군요..2족보행으로서서 또 처다보고 절하듯 꾸벅꾸벅..눈빛이 너무 처량해보였어요..강바오님은 푸바오집에가시면서 빈손으로가싱겁니꽈 장화라도 벗어주고 오셨어야요 너무합니다 너무우합니다.가려워서 여기저기긁고 에어컨도 없어 축느러져 힘없어보이고.중국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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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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