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개봉한 독립영화 '관계의 일변'에 대한 간단한 정보입니다.
'관계의 일변'은 김기림 감독의 단편 영화인 노웨어(2012년), 급한 사람들(2014년), 간극(2014년), 터치드(2016년)를 한데 묶어낸 영화에요.
우리에게 익숙한 얼굴도 등장하는데요, 4개의 단편 중에 2개에 류준열 배우가 등장을 합니다.
확실히 지금과 달리 더 앳 된 얼굴에, 교정기도 빼지 않은 상태라 더 풋풋해보여요.
장편이 아닌 옴니버스 형태이다 보니 호흡이 짧은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께 더 잘 맞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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