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XtIoBb5724.07.11 20:40

녹음본있다해서 건너띄기하다 들었는데...마음이 아팠어요... 저도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안아주고싶었어요. 너의 잘못 아니라고 이겨내서 대견하다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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