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24.07.11 16:45

저 착하디 착한 사람이 가족들에게 저럴 정도면 그동안 함께 살아오면서 참고 참고 또 참고 못본척하고 못들은척 하며 가족들 대신 자기 가슴에 수십번 칼을 꽂았을 것이다. 이제 오로지 박수홍만을 바라보는 진정한 가족들이 생겼으니 다른거 생각하지 말고 힘내서 살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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