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24.07.10 17:19

민희진 사례를 봐라. 대중들은 어떤 사안의 진실이 뭔지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안한다. 누가 공감을 이끌어내느냐가 포인트라는거지. 이런식은 공감을 할수도 없고 사람들이 질려한다. 이걸 콘텐츠로 방송출연하고 주목을 끄는건 그냥 방송사만 좋은거다. 핫한 관심 끄집어내어 빨아먹고 버리면 당신만 또 이용당하고 버림당한다. 사자는 가만히 있다가 목덜미를 한번에 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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