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패스24.07.10 11:06

솔직히 부모입장 이해가간다.40넘도록 백수에 부모에게 용돈타서쓰며 부모집에 얹혀사는게 365일내애 마주치는 자식을 어느부모가 좋아할까.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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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24.07.10 11:27
백수 아니고 대학원다니면서 알바하고 연기하고 어느 사람보다 더 열심히 살고 있는데 예고편 보고 씨부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