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유로패스
24.07.10 11:06
솔직히 부모입장 이해가간다.40넘도록 백수에 부모에게 용돈타서쓰며 부모집에 얹혀사는게 365일내애 마주치는 자식을 어느부모가 좋아할까.
'천만 배우' 장광, 아들과 불화 고백 "말 한마디 안 하는 날도 많아" ('아빠하고 나하고')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26
5
고백
아빠하고나하고
불화
아빠
장광
나름 연극한다고 연기자라고 하지만 월수입이 평균 100정도라던데 나이40에 남자가 ㅜㅜ답답할만하죠.. 연기로 돈을 못벌어도 꿈을위해 끝까지 고집하면 부모가 응원만 해줘야 하는건가요? 아직까지 부모용돈 받고산다던데요.. 능력이없으니 나이40에 독립도 못하고 사이안좋은 아빠와 함께사는거죠.
댓글수
(0)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1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1초
24.07.10 11:27
백수 아니고 대학원다니면서 알바하고 연기하고 어느 사람보다 더 열심히 살고 있는데 예고편 보고 씨부려라
5
5
1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