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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85
24.07.10 10:44
조윤희씨도 그렇고 윤민수(이혼했지만 아이 졸업식에 엄빠 같이 와있던 모습)씨도 그렇고 배우자와 헤어져도 부모로서 아이를 잘 케어하고 자주 본다는건 정말 좋은일이라고 본다. 부부가 서로 결혼해서 끝까지 잘 살면 좋겠지만 안맞아서 매번 싸우고 서로 눈치보고 아이도 주눅들어 사는거보다 이렇게 이혼하고 각자의 길을 가면서 부모로서의 역할을 해준다면 오히려 나은거 같다.
알고보니 이동건에 이혼통보…조윤희 "상대는 원하지 않았다" 깜짝 고백 [어저께TV]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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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상대
통보
이혼
조윤희
요새 이혼후 진흙탕싸움을 많이 봐서 이게 넘 좋아보인다. 유책사유가 누구한테 있는지만 알려주고, 자녀양육을 위해 전배우자를 존중하는것. 자녀들이 커서 기사도 찾아볼텐데..
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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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은근 유책사유 이동건한테만 있는것처럼 피해자호소인으로 방송이어가는게 그렇게 좋게 보이진 않음. 원래 본업 연기를 하세요. 애 데리고 예능나와서 아이 얼굴팔리고 이혼얘기좀 그만하고.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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