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qoqMpSg6424.07.10 07:17

박미선이 현모양처가 꿈인가봐 남편이 그렇게 속 썪이는데도 아무말 안해 시어머니 모셔 애들 혼자 키워.......이봉원이 뭐가 잘났다고 저번에 방송에서 이혼해도 될거 같다고 하던데도 아무말 없이 혼자 시어머니 모시면서 살고 있는건지.....나 같으면 돈 많은데 갖다 버릴거 같음 시어머니도 남편 주고 ...평생을 참고 산걸 모르고 그렇게 망언을 내뱉는 사람을...집에도 잘 안들어오는 사람을 뭐하러 데리고 사나....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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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lmang24.07.10 09:01
헐~~ 언제적 얘기를... 지금 짬뽕집 대박났어요~~~~ 좀 알아보시고 댓글 다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