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jsn2724.07.09 12:05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무슨 기독교인되면 국회의원처럼 면벌부라도 받는것마냥 착각하는 신도들이 왜 이리 많은가.. 이단인 구원파 아닌 구원파가 되어버린 현 교회의와 신도들... 하나님의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자유를 주신것이지. 방종을 허락하신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 우매한 신도처럼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어찌 자신에 의해 피해를 받은 사람이 멀쩡히 있고 또한 계속해서 정신적 육체적 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자신은 용서 받았다 할수 있고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해주신다고 할 수 있을까? "이건 마치 피해 당사자에게는 법적합의만 제시하고 괜한 상관없는 국민여러분께 용서를 구하고 죄송합니다" 라고 하는것과 다를게 무언가. 차라리 기독교인이라 하지말라! 야고보서를 제발 좀 새겨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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