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마음의안식처24.07.07 17:57

저 기수만 3번을 봤는데 영숙은 그냥 오지랖 넓은 사람이라 생각. 내 기준 진짜 빌런은 영숙말고 다른 여자출연자였음. 뇌피셜로 가만 있는 옥순 이상한 사람 만들고 부추기며 혼동주고 자기는 뒤에서 발 싹 빼는. 진짜 소름끼치는 여자출연자. 그 사람은 잊혀지지가 않음. 영숙은 그냥 한결같은 모습이었지만 그 여자 출연자는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진짜 하는 행동은 치졸하기 짝이 없었으니. 사람들은 웃고 있었고.. 광수가 혼자 쇼파에서 모든 사실을 알고 허탈감에 웃는 장면은 어떤 영화보다 더 기억에 각인 되었다. 영원히 잊지 못 할 명장면이었어.

어쩌다 '나는 솔로'가 논란의 진원지가 됐을까?[서병기 연예톡톡]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