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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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안식처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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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25 14:11
또 뱀눈이네. 쪽팔려서 어케 사냐ㅋㅋ 폭우 기록적으로 쏟아진 날에도 여자없냐며 사정사정 했다며 어우 개토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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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10.25 13:26
ㅋㅋㅋ 보여주기식 핫바리들만 잡긋네 판사도 성매매하는 시대에 누가 누굴ㅋㅋㅋㅋ 그것도 강남에서??ㅡㅋㅋ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4.10.24 02:47
4년
210 - 오늘의 이슈24.10.22 06:04
카메라 있으니 다 보여주기식이지ㅋㅋㅋ 노가다 하는데 염@븅 기공들이나 인부들 담배도 피면서 하는거지 방송땜에 ㅈㄴ불편하게 저게 뭐하는 짓거리냐ㅋㅋㅋㅋ
1810 - 오늘의 이슈24.10.12 03:48
재석이형. 무도때 명수형 억지부림에 응받이 받고 준하형 술집 일한다고 방송 중에 사업전화받고 맘에 안들면 칭얼대고 형돈이형은 녹화 중 허구헌날 똥싸러가지. 홍철이형은 그냥 말 걸기가 싫지. 총제적 난국 오래 겪으니까 결국 말 잘들었던 하하 댈꼬 가긴하는데.. 봐봐 형도 이제 도태된거지? 맘도 편해. 몸도 편하겠지. 근데 방송이 개노잼이야. 그냥 놀뭐 없애고 무도 재방이나 해줘.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재미있잖아. 레전드편 재방이나 해줘 그냥
1420 - 오늘의 이슈24.10.03 19:12
ㅋㅋㅋㅋㅋㅋ
430 - 오늘의 이슈24.09.27 14:06
봄아 난 네가 행복했음 좋겠다.
1010 - 오늘의 이슈24.09.19 15:30
깜빵이나 들어가슈~
120 - 오늘의 이슈24.09.14 15:05
얘들은 뭘 할 때마다 투명하게 다비치네
2721 - 오늘의 이슈24.09.05 17:40
아니 진작에 알고 지냈으면서 뭔 초면인 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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