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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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14 23:25
다 각자 사정이 있을수도.. 어렸을 적 집안사정때문에 재우고 먹이고 업어 키웠거나 무슨 사정있으면 이상할 거 없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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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7.14 15:38
적당히 해 너무 질려 관심없어 너무 짜치고 질려
220 - 오늘의 이슈24.07.07 18:08
화장 떡칠한 남자애들보면 게이로 생각한다고...
4726 - 오늘의 이슈24.07.07 17:58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 행복하세요~
2250 - 오늘의 이슈24.07.07 17:57
저 기수만 3번을 봤는데 영숙은 그냥 오지랖 넓은 사람이라 생각. 내 기준 진짜 빌런은 영숙말고 다른 여자출연자였음. 뇌피셜로 가만 있는 옥순 이상한 사람 만들고 부추기며 혼동주고 자기는 뒤에서 발 싹 빼는. 진짜 소름끼치는 여자출연자. 그 사람은 잊혀지지가 않음. 영숙은 그냥 한결같은 모습이었지만 그 여자 출연자는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진짜 하는 행동은 치졸하기 짝이 없었으니. 사람들은 웃고 있었고.. 광수가 혼자 쇼파에서 모든 사실을 알고 허탈감에 웃는 장면은 어떤 영화보다 더 기억에 각인 되었다. 영원히 잊지 못 할 명장면이었어.
220 - 오늘의 이슈24.06.29 19:05
삼둥이들아 반가워~~~~
5110 - 오늘의 이슈24.06.29 16:02
안 봤는데 더 볼 생각이 없어졌어요.
50 - 오늘의 이슈24.06.07 05:15
행복하면 됐다.
540 - 오늘의 이슈24.06.07 05:11
사람들 반응 왜 이럼?? 난 그냥 재미있게 봤는데.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자신들만의 범주 안에 있어야만 속이 편한 사람들인가.
0 - 오늘의 이슈24.06.05 14:35
아니 희철아 사진 너 맞아 아니야 이거만 말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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