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6724.07.07 09:18

저렇게 남편 자식 버리고가서 놀꺼 다놀고 늙어서 효도받고싶겠지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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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qtuNVL7724.07.07 18:57
요즘 누가 자식한테 효도를 바라. 다 자기인생 사는거지.
DTzgciE9524.07.07 16:24
남의인생 평가하고있네 니인생좀 살아 남인생.니가 멀안다고 휴
hzuSnju824.07.07 09:49
니나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