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red24.07.06 07:37

루리라는 사람이 훌륭했기에 그의 삶 속으로 들어가 대신 살아봤지만 감동이 있었다. 박보검의 말처럼 과연 내 인생에 누군가 대신 들어와 살아본다면 어떨지를 돌아본다면 우리들도 자각하고 반성할 것들이 많지 않을까?이기적으로 변하는 현 시대에 좋은 울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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