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llxni1324.07.05 22:09

그시절에 남존여비 땜시 아들 하나 낳기 위해 아들이 나올 때까지 딸을 계속 출산한 집들 많았지. 근데 웃긴건 시누이 많아서 다른 집 딸들이 시집을 안옴.ㅋㅋㅋ 부모들은 아들 하나 낳으려고 했을 뿐인데 그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이 누가들이 많은 이유로 시집을 못감.ㅋㅋㅋ 참 결과적으로 아이러니한 상황이고, 근시안적인 그 시절 부모들. 더 웃긴건 누나많은 집 아들들 상당수가 여자 사이에서 살다보니 여자에 대한 환상이 깨져서 성적으로 커밍아웃하는 경우가 많다. 딸부잣집 아들들은 생각보다 삶이 순탄치 않다.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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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ssrjFJ5824.07.06 14:03
친부모와는 교류가 없나요 저렇게잘난 아들을
frtmlo24.07.06 11:09
친부모는 가난해서 딸 부잣집에 입양된거임
Kekekeke24.07.05 23:05
입양임. 친부모가 키울 여력이 안되서 아는 곳에 맡겼다가 엄마가 찾으러 오지 않아서 입양됨 그래서 지금의 부모님이 키워주심
nPgZvms1024.07.05 22:14
입양된걸로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