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떤 급한일이 있어도 다 제쳐놓고 달려가야하는게 가족일임 
이걸 비난한다면 사람도 아니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맨 곽범이 학교에서 온 전화에 방송중 자리를 이탈했다. 7월 5일 방송된 SBS 파워FM &apos;두시탈출 컬투쇼&apos;&#x28;이하 &apos;컬투쇼&apos;&#x29; 컬투 늬우스 코너에는 개그맨 남호연, 김승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apos;컬투 늬우스&apos; 코너 진행

세상 어떤 급한일이 있어도 다 제쳐놓고 달려가야하는게 가족일임 이걸 비난한다면 사람도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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