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아플때 하던일 다 떨치고 갈수있는일 하는게 최고임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맨 곽범이 학교에서 온 전화에 방송중 자리를 이탈했다. 7월 5일 방송된 SBS 파워FM &apos;두시탈출 컬투쇼&apos;&#x28;이하 &apos;컬투쇼&apos;&#x29; 컬투 늬우스 코너에는 개그맨 남호연, 김승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apos;컬투 늬우스&apos; 코너 진행

곽범 &quot;딸 다쳤다고&quot; 학교서 연락에 방송중 자리 이탈&#x28;컬투쇼&#x29; : 네이트 연예

기자님이 제목을 이상하게 뽑으셨네. 

아이 하나하나가 소중한 나리임

아이 아픈건 바로바로 가야함 ㅠㅠ 

얘가다쳤는데 일이 대수냐
좀 더 생각해봐라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게 뭐가 있냐

갈수도 있지 기사거리야? 어떤 반응 바라고 쓴거냐?

서유나기자 제목참 너무하네  '방송중이탈'이라는 말은 좀...당신도 꼭 같은상황이와서 이런기분 느끼길기원합니다

유치원이나 초등 학년 시작할때마다 아이가 다치거나 아플때 연락순서, 이송병원순서 등 동의서 적어서 냄. 부모님 편찮으실  때 병원에서 오는 전화랑 수업시간 중 학교에서 오는 전화는 정말 받기 겁나는 전화임 

잠시 전화받은것하고, 자리이탈한게 같냐? 이정도면 완전히 거짓말로 가사쓰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