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kiyNh5824.07.05 12:16

가해자가 할 말은 아니에요. 피해자는 고통을 당하는 순간부터 이미 살아 있는게 아니거든요. 사랑하고 살아요 우리? 사랑하기가 참 힘들어요. 심은우씨~솔직하게인정하고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자숙했다면 오히려 지금 연기를 하고 있었을지도요. 사랑하기 위해서는 때로는 솔직한 용기도 필요하더라고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피해자에게 진심어린 사과 후 용기를 내어 연기를 다시 해봄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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