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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김두부
24.07.05 09:29
어휴 진짜 애 키우는 집은 한시도 눈을 떼면 안 되는 거구나;; 어쨌든 적재적소에서 필요한 도움 받아서 해피엔딩으로 끝나니 다행
길 잃은 '꼬마 손님' 말없이 발만 동동…눈치 빠른 '경찰 이모'가 나섰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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