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눅눅함을 피해
도망칠 수 있는 곳
바로 싱그러움을 간직한 수목원인데요
비가 와도 아름다운 실내 수목원을 소개합니다
1. 수원 일월수목원
2.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3. 세종 국립세종수목원
4. 안산 이풀실내정원


장마철에는 비가 꼭 오지 않더라도 눅눅한 날씨가 계속됩니다. 몸과 마음을 짓누르는듯한 날씨에 금세 피로함이나 무력감이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비가 오거나 눅눅한 날씨에 기분전환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서울 근교 실내 수목원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비오는 날에도 푸릇한 식물들로 가득차 상

장마철 눅눅함을 피해 도망칠 수 있는 곳 바로 싱그러움을 간직한 수목원인데요 비가 와도 아름다운 실내 수목원을 소개합니다 1. 수원 일월수목원 2.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3. 세종 국립세종수목원 4. 안산 이풀실내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