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liliiill24.07.04 14:42

난 이런 걱정을 가장한 인신공격성 기사가 더 혐오스러움. 이런 기자들 때문에 “논란은 기자가 만든다”는 수식어가 인터넷의 발전 이후로 늘 따라붙는것임. 이딴 논란이 있는지 없는지조차 모르는 대중들에게 논란이라고 소개하고, 논란을 만들어내는 행위가 기자를 무시하는 시선에 힘을 실은거라고 생각해본적은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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