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lilii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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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22 19:06
공개된 일부의 녹취록 내용만 봐도 정서적 학대 맞던데..? 그리고 웬만해서는 실형구형 안나옴. 다 공개되지 않았지만 중대하니 실형이 나오는거다. 한국이 워낙 학대를 일반화하기 좋아하고 법이 가벼우니까 이정도지 북미나 유럽이었으면 사회적으로 매장당함. 특수교사들 힘든거 알지만 그래서 특수교사인거임. 일반 아동이 아니니까. 장애아니까 그정도 소리 수시로 듣고 둬틀려도 된다는 논리라면 직장인들은 왜 돈받고 일하면서 수시로 녹취뜨고 회사를 상대로 노동부에 신고하고 환자들의 보호자들은 왜 녹취해뒀다가 간병인을 고소함..? 경영자와 간병인 직업이 얼마나 힘든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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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22 05:25
와... 이건 진짜 좀 어이없네....
50 - 오늘의 이슈24.12.18 11:50
ㅋㅋㅋㅋ 계속 연예인 열애설이며 뭐며 터뜨리는게 왜 정치에 몰린 시선 돌리려고 하는 수작같냐ㅋㅋ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4.12.04 14:27
또 연예인 단두대 세우려고 시동거는거봐 기레기들
5510 - 오늘의 이슈24.11.29 23:45
중국인들은 이미 90년대부터 지금까지 한국 문화 컨텐츠만 보면 양심도 없이 카피해갔는데 과연 삼국시대, 조선시대때는 안훔쳐갔을까? 훔쳐간건 짱개이지 한국이 아닌데😂
0 - 오늘의 이슈24.11.28 23:01
확실히 어리다..
5250 - 오늘의 이슈24.11.13 09:38
임신했으면 염색을 못하는데 뭔 임신타령이야 할줌마들 댓글 쓰는 수준ㅋㅋㅋ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4.11.13 02:58
오겜 시즌1때는 여혐 드라마라면서 까내리더니 이번엔 탑때문에 드라마 전체를 까내림...? 언제까지 한쳐먹을래? 한국 양형기준이 깃털 같은걸 탓해야지 계속 한쳐먹으면 뭐 어쩔건데ㅋㅋㅋ 범죄자가 정치인도 되는 한국에서 연예인한테 유독 심하게 잣대 들이밀고 거품 무는 느낌. 이미 망신 당할만큼 당하고 처벌 받을것 받았으니 새시작할 관용을 베풀어도 되지 않아?
220 - 오늘의 이슈24.11.09 21:27
중3 때 처음 성형했다는걸 지인들에게 공개하는건 이해하지만 왜 대중에게 당당하게 언급하는건지 잘 모르겠음. 이런 썰은 재밋지도 않고 불쾌하게 느껴짐. 이러니까 한국인의 99%가 성형을 했다는 더러운 프레임이 씌워지는거아냐
3893 - 오늘의 썰24.11.03 14:19
어르신들이 헬스장이나 카페에서 진상부리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던데 왠 노시니어존? 노키즈존이 생긴 이유는 아이의 부모(20~40대) 때문이었지만 노시니어존을 운영하고 싶다는건 모든게 불편하고 내멋대로 하고 싶은 청년층 개념이 박살나서 아님?ㅋㅋㅋ 결국 20~40대가 한국을 망치고 있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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