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애만 안낳았어도 이렇게 비호감 안됐을텐데 안타깝다 좋아했던 개그우먼이였는데.. 지금은 채널돌림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임혜영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남편 없이 진행한 돌잔치에 결국 입장을 밝혔다.안영미는 1일 개인 채널에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이모들과 삼촌들 덕분에 행복했던 딱콩이의 첫 생일 파티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들 돌잔치 영상을 게재했다.

&quot;아빠 없는 돌잔치? 말도 안 돼&quot; 지적에 안영미 입 열었다 &quot;무슨 일 없고요&quot; : 네이트 연예

안영미 벌만큼 벌어서 이미지 따위 미련 없을걸요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그런거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 아님^^....

근데 님도 그 상황이면 그렇게 하지 않겠어요?글구 그러던 말던 별 상관 없는 사람이 더 많을껄요 현실에선~~암튼 진짜 거기 좀 있다 오지는 넘 빨리 왔어~~

이제 병역이랑 미국에서 애 낳은거랑 상관 없다고 기사에서 그러던데

ㅁㄷ 딱 애만 낳고 옴 그래도 한 1년은 같이 살지 ㅋㅋㅋㅋ그리고 뭐 임신 3-4개월에 남편한테 가서 같이 출산준비한게 아니러 진짜 딱 낳기 전에 만삭에 남편한테 감 ㅋㅋㅋ그리고 보통 남편이 오지 않나요? 만삭인 아내를 오라고 하나?

남편있는 미국에서 애 낳고 싶어한게 그리 욕먹을 일인가? 이중국적도 법으로 금지되고 없어진 마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