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잘되는걸 못보는 마음거지들이 있음.. 이건 천성이라 어쩔수 없는듯 평생 그렇게 속좁게 삼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최이정 기자] 자신의 이름을 내건 막걸리로 화제를 모은 가수 성시경이 식약처 처분을 받은 가운데 그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성시경은 1일 SNS에 &quot;경탁주와 관련해 좋지 못한 소식을 들려드리게 되었네요&quot;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성시경은 이

남 잘되는걸 못보는 마음거지들이 있음.. 이건 천성이라 어쩔수 없는듯 평생 그렇게 속좁게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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