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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옥수수
24.07.01 14:23
예쁜 집에서 미자랑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시며 울고웃는 모습.. 한편의 동화를 보는것처럼 아름다웠습니다ㅠㅠ 영자님의 시골생활 자주자주 보고싶어요!!! 힐링 그자체
모친상 알린 이영자의 내려놓음…"경쟁할 나이 No, 쉬엄쉬엄 가고파" (푸드테퀸, 이영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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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모친상
NO
이영자
푸드테퀸
저게 행복인데..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내 집 한 칸에 채워 놓고 싶은 가구들 채워 놓고, 계절 바뀌면 옷도 바꿔 걸고, 고장나면 고쳐 쓰고 싫증나면 바꾸고... 내가 사는 이 세상에 온전한 내 공간 하나 갖고 사는 게 참 큰 행복인데.. 집 없이 사는 사람이 없는 세상이 오길....
댓글수
(2)
개
저게 참 공감이 갔어요. 엄마를 아는 사람들만 조용히 모여서 엄마 얘기를 많이 하면서 엄마를 추억하고 추모하고 싶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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