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퀸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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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고가 넉넉해야 가능한 일

모친상 알린 이영자의 내려놓음…"경쟁할 나이 No, 쉬엄쉬엄 가고파" (푸드테퀸, 이영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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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쓰러버
24.07.0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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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참 공감이 갔어요. 엄마를 아는 사람들만 조용히 모여서 엄마 얘기를 많이 하면서 엄마를 추억하고 추모하고 싶었다는

모친상 알린 이영자의 내려놓음…"경쟁할 나이 No, 쉬엄쉬엄 가고파" (푸드테퀸, 이영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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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rxdXmK71
24.07.0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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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행복인데..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내 집 한 칸에 채워 놓고 싶은 가구들 채워 놓고, 계절 바뀌면 옷도 바꿔 걸고, 고장나면 고쳐 쓰고 싫증나면 바꾸고... 내가 사는 이 세상에 온전한 내 공간 하나 갖고 사는 게 참 큰 행복인데.. 집 없이 사는 사람이 없는 세상이

모친상 알린 이영자의 내려놓음…"경쟁할 나이 No, 쉬엄쉬엄 가고파" (푸드테퀸, 이영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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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yLVdH38
24.07.0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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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이 너무 공감이 됨

모친상 알린 이영자의 내려놓음…"경쟁할 나이 No, 쉬엄쉬엄 가고파" (푸드테퀸, 이영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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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
24.07.0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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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

모친상 알린 이영자의 내려놓음…"경쟁할 나이 No, 쉬엄쉬엄 가고파" (푸드테퀸, 이영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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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112200
24.07.0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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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집에서 미자랑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시며 울고웃는 모습.. 한편의 동화를 보는것처럼 아름다웠습니다ㅠㅠ 영자님의 시골생활 자주자주 보고싶어요!!! 힐링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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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옥수수
24.07.0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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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치열하게 살아봤으니 할수있는말이야 그러니 저렇게살수있는거고... 한남더힐 살면서용인에 세컨드하우스 지을수있는 사람 몇이나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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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cQiAr53
24.07.0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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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른 집자랑하는 연옌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음. 보는 내내 너무 힐링되더라~~~ 미자라는 꼬마와의 대화도 그렇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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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NcXfO50
24.07.0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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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자 언제까지 먹방만 찍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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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서장남천동살제
24.07.0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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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이하면서 경쟁 안한다고? ㅎㅎ 방송 피디 작가들은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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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다관심
24.07.0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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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당

모친상 알린 이영자의 내려놓음…"경쟁할 나이 No, 쉬엄쉬엄 가고파" (푸드테퀸, 이영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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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츠
24.07.0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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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초상 나면 가까운人 만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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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wYYXO42
24.07.0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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