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qGpNwc4024.06.30 22:50

이효리가 말한 보호라는게 엄마 생각처럼 극단적으로 아빠와 이혼해서 엄마 혼자 자매들을 키우라는 게 아니었을 거임. 적극적으로 지켜주려 애쓰는 액션만있었어도 저렇게 맺히지는 않았을 거임. 아마 지금 용기내 고백하는 믁은 상처에 저런 변명보단 그저 진심으로 공감하며 이해해주는 한마디를 바랐을텐테..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