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bana24.06.30 22:08

그시대의 가정의 공동적인 문제...아이뿐만 아니고 엄마까지 아빠의 눈치를 보려고 전전긍긍 더 큰문제는 그 어린시절에 받은 상처가 효리 처럼 성인이 되어도 회복되지 못하고 심지어 그 다음세대까지에...근데 효리아 엄마도 사랑을 받은야할 여자고 받았던 마음상처도 위로 받고 싶을거야...때로는 사과 받는거 보다 내가 스스로 내려놓는 것은 마음상처에 치유가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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