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b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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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18 07:48
처자식을 배신하고 불륜을 저질렀고 또다시 불률녀를 배신하고 어항관리하는 인간쓰레기 도 있어...총살감이지 맞지?
0 - 오늘의 이슈25.01.13 12:47
결혼은 두리서 하는것 다툼 도 두리서 하는 것, 이혼 도 두리서 하는것 한쪽 만 문제가 아니잖니. 가정생활 육아문제 많이 어렵죠. 늦게 결혼 하더라도 정서적 준비가 되어 있어야 조금이라도 오래가고 끝까지 가겠지.
0 - 오늘의 이슈25.01.05 17:50
두분 다 연기 잘 했어! 특히 찐한 스킨십은 정말 리얼하게 했다!
9130 - 오늘의 이슈25.01.01 10:51
정말 사랑하는 인연이 따로 있나봐 서희원이 전남편에 대한 태도를 보면 얼마나 이기적이고 배려심 없이 남자를 힘들게 했는지 가과 아니였어. 순애보 구준엽한테 정말 잘 해야지.
0 - 오늘의 이슈24.12.16 07:31
썸 탈때 연애 아닌 연애...이럴때 젤 짜릿하지... 서로가 예의를 가지면서 정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한쪽은 결혼까지 생각하면? 음...
0 - 오늘의 이슈24.12.14 15:28
깡통속에 사니? 사회와 단절된지 오래된 듯
1950 - 오늘의 이슈24.12.10 10:53
정말 상식 이하의 대화방식! 윤씨에 대한 얘기 하고 있는데 왜 노씨 이씨 박씨 다 끌고 나와?! 누가 사람을 죽였더라 그래서 너도 살인 해도 된다? 도대체가 저들의 머리속에 법칙이 뭐라고 생각 하고 있는거야? 정 따지려면 노씨가 자결을 했음, 윤씨도 따라 해야겠네! 참 참!
0 - 오늘의 이슈24.12.01 18:51
연극 잘 보고 왔어요. 정말 웃다가 울다가 ...웃음을 주고 감동을 주는 연극입니다.배우들의 열연도 감동이에요! 조혜련님 화이팅!
0 - 오늘의 이슈24.11.25 13:19
이정재는 현명한거고 정우성은 허똑똑이네..
330 - 오늘의 이슈24.11.12 17:07
저란사람이 여성의 신체 접촉은 일상이고 습관이 때문에 성추행 라는 마이드 자체가 없어, 본인이 아니다면 그냥 아니다 라고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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