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b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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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22 13:46
그데 아들이 왜? 쟤 친자식도 아닌데...아들의 미래를 망치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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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4.16 15:42
서희원 피곤한 스타일 구준엽이 다 잘 받아주니까 안 싸우지.
0 - 오늘의 이슈24.04.15 14:53
이상민이 착실하게 일 하며서 빚 갚았는데 영욱아 너는 한주먹 도 안되는 저거 땜에 인생을 종을 첬네. 진짜 웃기긴 하지. 영화 수상한 그녀 나문희 대사 중 하나가 정말 명언인데...
0 - 오늘의 이슈24.04.14 16:51
참 표리부동 뻔뻔함! 공인인데도 대범하게 저렇게?
3810 - 오늘의 이슈24.04.14 01:09
유xx ‘’사‘’자 냄새가 났긴 했어.은숙이가 눈에 콩깍지가 씌어...안 됐네. 지인들의 모임 자리에 만났다는데 그 지인들 도 다 몰라나?
205414 - 오늘의 이슈24.04.08 07:41
솔직히 처음에는 그 허세 땜에 별루데... 속사정을 알고 이해가 되더라고... 책임감 있게 성실히 그 많은 빚을 다 갚는거 보고 정말 달리 보게 되고 대단한다고 생각해 멋있어! 응원합니다!!
10 - 오늘의 이슈24.03.05 11:04
구원도 받으려면 먼저 회개를 해야지. 이거는 대화가 아니라 남탓으로 하고 있는거지.
0 - 오늘의 이슈24.01.23 13:28
대중의 사랑을 먹고 큰돈을 버는 인간, 본인의 영향력 생각 안하고 어디 감히 건방지게 ... 배가 불러서 더 이상 먹고싶은거 없없어서 마약을 먹어?
0 - 오늘의 이슈24.01.08 14:22
특이한 취향 있나보네. 더 조사해봐야겠지만.장신영씨가 마음의 상처가...이상황에 무슨 말 해도 위로가 안되겠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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