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말을 약간 욕먹을 만하게 하는 재주가 있는듯? 애를 셋을 낳고 아빠/할머니가 복작대며 키우는 일상이 슈돌로 방송되고 있는거 뻔히 알면서 ”나는 혼자 사는 삶 만족해“라고 하면 어떤 누가 좋게 볼 수 있는지? 애들 불쌍해 이기적인 선택이다 이런 소리 들을꺼 뻔하지 않나? 반대 입장이어봐라 그런 생각 안드나. 결국 팔이피플 하려고 시동 거는건지,,, 이혼의 이유야 개인적이고 둘사이의 일이니 함부로 말할게 안되지만 이혼 후의 행보가 참.. 본인이 욕먹을 만하게 행동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