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강도사건으로 5년넘게 우울증약 먹었는데 절대 먹지말라는건 말이 안됨. 단 선생님을 잘 만나야함. 나는 엄청 유명한 대학병원에서 3년넘게 약 타먹었는데 40키로 대였는데 살10키로이상찌고 밤에 몽유병 걸린것처럼 돌아다니고 케익한판 자다 일어나서 먹고 약 먹는중에도 자살시도 했음. 약이 안맞는거 같다고 해도 더 세게만 처방해줘가지고 마지막 자살시도때 거의 식물인간 수준으로 됐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나서 병원 옮김 . 병원 두세군데 더 옮긴듯. 그리고 나서 괜찮아지고 2년안에 약 끊음 . 약이 문제가 아니라 선생님이 문제
내가 쓴 댓글은 우울증 수면제 약에 중독된 사람들에게 하는말이 아니고 . 약 시작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쓸데없이 부들거리지 마셨으면해요. 제약회사에서 나오셨을까요?아니면 정신과의새들임? 약은 최후의 수단입니다 여러분~ 우울증수면제 무서운약이에요 . 명심하세요
잠을 푹 못자서 면역력 쌉 그지돼서 왜 아픈지도 모르고 병원입원만 하던때에(열나고 계속 아픔) 잠 때문인거 나중에 알게됨. 수면제 먹은지 1년 넘었는데(난 수면제양이 좀 많음) 이제서야 약 양을 줄일 수 있게 된거같음. 부작용으로 16키로 쪘지만.. 이건 약안먹음 빠짐(운동병행하겠지만 지금은 운동금지당함. 몸이 계속 과로인 상태) 체력이 지금 최저라.. 잠 푹자면서 일단 회복하는 방법 밖에 없음. 한약도 먹고있고.. 수면제 없음 난 일상생활이 안됨.. 그나마 수면제 덕에 회복하는데 뭔소리셈..그 부작용 없는 나한테 맞는거 찾아야댐
무조건 먹지 말라고 했어요?????약 안먹으면 죽을것같으면 그때 먹으라고요. 약이 아니고는 답이없다 싶으면 그때 먹으라는 말입니다. 정신과의사들 약 처방해주는게 쉬우니까 뻑하면 우울증수면제 처방해줘서 약에 중독되게 만듦. 후유증부작용 아시면
약 쉽게 권유하지 마세요 진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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