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서울 도봉경찰서로 들어서는 &apos;초안산 여중생 집단 성폭행&apos; 가해자 한 모 씨&#x28;당시 21세&#x29;. &#x28;KBS 갈무리&#x29; &#x28;서울=뉴스1&#x29; 김송이 기자 = 8년 전 오늘 &apos;제2의 밀양 사건&apos;으로 불리는 &apos;도봉구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apos;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대한

22명의 초안산 악마들…&apos;제2 밀양사건&apos; 서울서도 있었다 : 네이트 뉴스

내말이.. 가해자를 피해자라 해놓고 뭔 ㅈㄹ인지

기사 오타검수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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