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가해자 숫자만 다르지 저렇게 떼거지로 저지른 성범죄가 어느 도시라고 없겠음? 어느 도시든 다 있을 거임ㅋ
그래도 저 형사님은 밀양이랑 다르게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했고
그래서 피해자들이 용기내서 가해자들 고소도 할 수 있던 거지
1계급 특진 받아 마땅한 분이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서울 도봉경찰서로 들어서는 &apos;초안산 여중생 집단 성폭행&apos; 가해자 한 모 씨&#x28;당시 21세&#x29;. &#x28;KBS 갈무리&#x29; &#x28;서울=뉴스1&#x29; 김송이 기자 = 8년 전 오늘 &apos;제2의 밀양 사건&apos;으로 불리는 &apos;도봉구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apos;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대한

기사 오타검수안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