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런 상상 해보긴 했는데 이제 실제로 일어나다니..ㄷㄷ
골프 치면서 안전모를 쓰고 칠 수도 없고
저번에 캐디 사고도 그렇고 요즘들어 골프 치는 사람 사고가 잦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경기 이천시의 한 골프장에서 60대 여성이 일행이 친 골프공에 머리를 맞아 숨졌다. 이 골프장에선 지난달에도 카트가 낭떠러지로 추락해 이용객 2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27일 이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 이천시 모가면에 있는 골프장에

이천 골프장서 60대 女, 일행이 친 골프공 맞아 사망 : 네이트 뉴스

부킹을 너무 촘촘하게 잡고, 제 때 쳐야 하는 상황에서 안치고 수다떨고 밍기적거리는 거 대환장콜라보임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러모로 문제가 많네 골프...

가끔 이런 상상 해보긴 했는데 이제 실제로 일어나다니..ㄷㄷ 골프 치면서 안전모를 쓰고 칠 수도 없고 저번에 캐디 사고도 그렇고 요즘들어 골프 치는 사람 사고가 잦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