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래야 할수없음.
돈도 있겠다 본인도 좋아서 관계까지 했고
아이가 생겼으니 책임지겠단 말까지 했다는건
분명 좋아했다는 팩트로 봐도 무방함.
싫으면 안했겠지 누가 마음에 없는 사람 임신시켜놓고
책임지겠다 하나.
결국 책임질 기회 스스로 차버렸고
책임질것이 사라졌으니 이제와서 변명해봤자
결국 허웅 혼자 궁색한 변명으로 추해지는 꼴.
그냥 남자답게 인정하고 사과하고 고소취하하는게
이 모든일 그나마 덜 어렵게 해결하는 방법인듯.
낙태 2번은 남자들도 쉴드 못쳐줌.
돈없고 가난한 남자라도 이렇게 무책임하진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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