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사가 휴직을 신청해서 들어온 기간제교사 그런데 사전에 말도 없이 겨울방학 시작될 12월에 복직신청을 함 교사가 복직을 원하면 학교 측에선 그냥 복직 시켜주는 건가봐요.. 그래서 대체 인력이었던 기간제 교사는 방학 월급도 못 받고 심지어 1년도 못 채워서 퇴직금도 없이 그냥 나가야 되는... 이게 규정상 어긋나는 건 아니긴 한데... 저건 아니지 기간제 교사들 서러워서 살겠나

한동훈 대통령? 광화문 태극기 집회나 할만한 이런 인간들이 교사하고 있으니ᆢ ㅉㅉㅉ

이게 왜 옛날 일이에요? 내친구도 저러던데. 물론 몰래 복직은 아니었지만.

베댓에 없는 이야기라고 내려달라고 하는데 기간제 카페에 가보면 아직도 저런일 겪는 분들 있어요.

저런 행동으로 인해 피해보는 사람이 없으면 뭐라 하고 싶지 않지만 엄연히 피해자가 발생하는데도 반복적으로 저런다는 건 인성에 문제가 있는거지... 싸패 혹은 쏘패거나...

간병휴직으로 들어가는 교사들은 간병사유 끝나면 아무때나 복직합니다. 아직 이런 경우 생각보다 많습니다. 계약1년하고 2개월 며칠만에 강제강제한 기간제교사 있어요. 2022년 일입니다.

육휴 말고도 11월부터 겨울방학 전까지 병가 쓰고 쉬고, 방학때는 41조 달고 쉬면서 월급 다 받는 교사도 많다 기간제는 11월 12월 제일 바쁠때 쎄빠지게 일만하다 간다

선생들이 이모양이니 교육이 개판임

또 다른 현직 교사이자 육아휴직을 최근에 사용한 교사로서 댓글납깁니다. 휴직은 교장을 거쳐 최종적으로 교육청에서 허가해주는데 특별한 이유가 아니고서야 저렇게 계약기간이 갑자기 바뀌는 일은 최근 10년간은 없습니다. 그런데 방학을 앞두고 어쩔 수 없이 복직하게되는 경우가 있는데 나열해보자면 1. 휴직 사용기간이 다되어 더이상 휴직할 수 없는경우. 2. 휴직이 아니라 "출산 휴가 90일"을 사용하여 방학 직전에 복귀한 경우 3. 학교장 판단에 긴급하게 복직해야되는 경우 정도 생각할 수 있겠어요. 교사 전체를 나쁘게 보지 않았으면 해요.

백만번 공감합니다. 휴직 기간도 일종의 계약이라고 봐야하는데 마음대로 파기하는건 아니죠.

현직교사가 알려준다. 굉장한 병폐적인건데 왜 12월 복직하냐면 바로방학이라 1.2월달은 월급이나오거든 근데 그러면 계약기간동안은 안되는거아니냐? 하는데 본인이 복직하겠다고 우기면 답이없음. 당연히 기간제쌤 생각해서 교감은 3월에 복직하라고한다. 근데 애시당초 의미없는게 공짜로 월급받는게 목적이기때문에 설득이안됌. 정말 양심없고 자기만 생각하는 교사때문에 환멸느낀다. 그러면서 내권리라고 주장하는 더러운 종자들... 구러면서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에이 요즘은 학기단위라 절대 저렇게못해

지금은 그리 못합니다. 학기단위로 휴복직가능해서 전 애매하게 남은 몇달 남은것 못쓸것 같구요, 임용합격해서 신규연수가서도 못을 박더라구요. 방학만 복직 안된다! 라고. 참고로 임용된지 십년 넘었습니다.

한동훈대통령?..석렬이 하는 꼬라지 보고도 또 석렬2탄 한동훈을 대통령 ?..완전히 대한민국 말아드실라우?..

옛날 이야기입니다. 여교사들이 워낙 육아휴직때 사용해서 법이바뀌어 학기제(3월-8월.9월-2월)로만 휴직이 가능하도록 교육법이 바뀌었습니다. 글내려주세요

야비하네 ㅊㅊㅍ

그럼당당하게셤져

죄다 여교사만 뽑아놓으니 개판이구만 ㅋㅋ

노는 방학때만 복직 개학__시 휴직너무얌체다 ㅆㄴ

교육쪽에 문제가. 많은데 왜 그쪽 윗분들은 고충처리부서를 안만드나요? 다 권익위ㆍ노동부에 떠넘기면 속이 편한가요? 작년부터 교육시장이 저질인데 교육부장관은 둘러보질 않는듯ㆍㆍ

교사가 휴직을 원한건지 휴직을 더 못해서 복직한건지 팩트는 알고 얘기할수 잇을듯~~

기간제 교사들한테 너무 하네

이건 어느 정도의 규제도 필요할 것 같네요. 기간제 교사들 피해가 너무 큰것 같아요.

저딴 새키들이.대체 누굴 가르친다고 ㅋㅋㅋㅋ한놈 잘못으로 전체가 쓰레기되는거지

구역질 납니다 진짜

미친나라 이런 ㅈ같은 나라에서 애를 낳으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