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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윤가 주요공약이였고 윤가를 지지했다는건 공약을 지지했다는거니 공약이행차원에서라도 반드시 폐지를 해야 맞는거다. 폐지하지않는다는건 공약불이행이고 지지자들에 대한 사기로 봐야함 반드시 폐지해라
도대체 명분도 없는 폐지를 똥돼지가 들고 나와서 나라를 갈라치기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이는 윤석열이의 특기다.이 물건은 툭하면 이슈도 아닌걸로 갈라치기해서 국가를 위험에 빠트린다. 즉히 처단해야한다
이게 팩트임. 쉽지 않음. 지난 1월 4일 열린 협의체에서 국민의힘은 여가부 폐지를, 더불어민주당은 여가부 존치 또는 성평등가족부로의 확대 개편을 주장해 입장차만 다시 확인했다.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확정되지 않으면 직제 개편 등 실질적인 청사진을 그릴 수 없다. 이 때문에 여가부는 지난 9일 신년 업무보고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보고했지만 여기에 구체적 로드맵은 포함되지 않았다.
폐지를 공약에 걸고 대선을 치뤘지만.당선 되자마자.여가부장관을 뽑은순간 20대 30대 지지율이 확 이동했지요. 그러더니 이름 바꾸고 하던일 그대로 ㅋㅋㅋㅋㅋㅋ
아직 안한거야? 그동안이라도 뭐 한거 있어? 빨리 폐지하고 할일 하자. 우선 여성 계몽교육부터 하자. 이건 뭐 애를 덥석 낳아서는 버리고 패고 죽이고 정신 나간 여자들이 그래 잘 못배워서 그러니 제대로된 교육이 필요하다. 여자이기 이전에 사람이 되자. 남녀구분 자체를 없애라. 여자가 뭐? 남자가 왜? 확 다 마 쓰레기 같은 인간들은 정리하자 잘못 배운 가망없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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