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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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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2 11:54
이근씨 당신 때문에 유출된 게 아니랍니다. 폰을 맡길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출처 밝혀졌어요. 그리고 설사 본인이 박살내 밝혀졌다한들 이때다 싶어 무슨 정의의 사도나 된 듯 싶습니까? 정말 부끄러움이라는 게 없는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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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0 23:41
기자들은 하나같이 왜 이럴까?? 도대체가 어떻게 다 똑같을까?? 이 시대에 진짜 기자는 전쟁터에서 목숨을 바쳐 취재하는 종군기자말고 없는 것 같다 정말..... 펜으로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는 게 너뮤 쉬워... 생각이란 것 자체를 안하는 것 같다.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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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13:32
수사도 제대로 못하는 경찰에게 특별히 마약수사에는 전문성도 경험도 부족한 경찰들에게 너무 많은 권한을 전부 몰아준 게 문제였다고 봅니다. 검수완박 이 후 뭔가 본인들도 수사를 잘할 수 있다, 뭔가 보여줘야한다는 생각이 당연히 있었을테고 또 딱 맞게 거물급 이선균과 지드레곤에 관한 떡밥이 있으니 그걸 그냥 덥석 물었겠죠... 수사를 하는 건 맞지만 지드레곤 케이스만 봐도 너무 주먹구구식의 수사였고 무리한, 보여주기식의 수사만 진행했다 생각됩니다. 애초에 전과 6범 마담 말을 믿고 내사도 안하고 수사한다는 게 말이 되나요? 내사를 했어야죠. 그리고 여러번 한 검사에서 이미 다 음성이 나왔는데 그런식의 수사를 하진 않죠... 언론에 흘린 게 아니라고 펄펄 뛰든데 흘린 게 아닌데도 언론이 저렇게 쉽게 비밀스런 자료들까지 얻는다면 더 문제구요.. 그냥 인간으로써 느끼는 안타까움이 너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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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02 14:07
어머님은 한쪽 다리가 안좋으신 것 같네요. 부디 사시는 날 동안 건강하시고 앞으로는 더 웃을일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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