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llulu23.01.18 08:35

서른살에 은퇴를 선언했던 독일의 안드레 쉬를레 당시 브라질월드컵에서 독일의 우승을 이끈 주역이기 때문에 더 충격이었는데요 영하 19도의 날씨에 상의탈의 후 산행을 하는 사진이 올라와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익스트림 운동선수와 함께 산을 등반하는 챌린지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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