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예술 계통에 일을하면 적어도 작품의 존중이라는걸 알았으면 좋겠다.  작가가 팬이라서 썼다더니 어이가 없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김윤아가 드라마 &apos;스물다섯 스물하나&apos; 제작에 대해, 뒤늦은 입장을 밝혔다. 드라마 제작의 설렘을 물었던 장성규에게 돌아온 건 차분하고 침착한 김윤아의 되물음. &quot;알고 묻는 거냐&quot;라는 말에 이어진 진실은, 김윤아가 드라마 제

김윤아 &apos;스물다섯 스물하나&apos; 제작진 무례 공개 &quot;통보, 엎질러진 물&quot; 누리꾼 들썩[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저런 이야기가 필요하다.  저런 일들이 비일비재하니까 저러면 안된다 그러는거지

근데 이미 서로 협의가됐고 금전적 보상도 받은상황에 굳이 저런 이야기를 할필요가?무단으로 쓰고 제대로된 보상도 안됐다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