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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y0524
24.06.25 11:58
능력없으면 빨리 시집가는 것도 방법? 남녀 다 능력없으면 결혼하지마... 빨대 꽂고 살려고 결혼하나? 돈도 많은 분들이 마인드 어이없다.. 본인 아들 딸들 능력없으면 평생 데리고 사쇼.. 남의 인생에 빨대 꽂히지 말구...
이미영 "딸 전보람·전우람, 30대 후반인데 시집 안 가…맘 불편" (4인용식탁)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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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불편
요즘은 시집안가는 여성들이 승리자인 세상인데. 남편 밥해주랴~ 살림해주랴~ 애낳아주랴~ 이게 과연 정상적인 세상일까요?💢 많은 여성분들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진지한 고찰을 해보시길 제발 부탁드릴게요.
댓글수
(12)
개
아빠는 이혼 2년만에 16살이나 어린 팬하고 재혼해서 배다른 동생 둘이나 낳았지, 엄마는 재혼 2년만에 또 이혼했지. (아빠랑 새엄마랑 살다 싫어서 엄마한테 왔는데 엄마도 재혼하는 바람에 또 새아빠랑 살고) 이런 가정사에 결혼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이 생길 겨를이 있었을까요? 애들이 똑똑한 겁니다. 저런 가정사에 생각없이 살면 오히려 일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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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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