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정원장 출신에 전 대통령 비서실장, 누구나 다 늙긴하죠. 전 이번 법사위 풀 시청하면서 채상병 관련 청문회 속이 시원한 질문과 발언 멋지던데,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또는 어떤 당을 이끌고자하는 당대표가 대고자 한다면 박지원 의원과 같은 소신과 철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한동훈은 이건지, 저건지? 갈팡질팡 어쩌라고...? 원... 여튼 지난 총선 비대위원장으로 총선을 이끄는 전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말, 행동, 생각, 전략, 추진력 등 최악이었습니다.(그의 역량의 한계를 모두 봤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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